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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참석합니다. |
2020-10-05
20: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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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도씩 도나요?
바위는 어느정도 무게부터가 바위인가요? |
2020-10-07
13: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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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가 안가게 90도나 180도로 하면 될 거 같습니다.
바위는 매우 덩치가 큰 돌이라고 정의 되어 있네요! 보통은 사람 덩치보다 큰 것부터 바위라고 할 수 있는 거 같습니다. 그 정도가 작은 바위인 거! |
2020-10-07
18: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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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여섯 숨쉬는 어떻게 하면되나요.
제가해보내 힘들어서 고요해지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서요. |
2020-10-08
13: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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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해지려면 버려야 하고 버리고자 하면 마음이 과거를 놓고 지금 여기를 정말 감사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래야 지금 내가 새롭게 마주한 여기 지금을 받아들이고 응하게 됩니다.
여섯 숨이면 그 과정을 여섯 번 하는 것입니다.
여섯 숨에 여섯 번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에만 서십시오! |
2020-10-08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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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숨 정의숨 에너지의숨 빛의숨 이해의숨 영혼의숨 이 여섯숨을 여섯번 하는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
2020-10-08
18: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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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지금이 귀하게 느껴지지 않을때 어떻게 하면 여기 지금이 귀하게 느껴질까요? |
2020-10-08
18: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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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숨도 어느 정도 맥락은 통하지만 거기에 얽매이실 필요는 없어요. 그냥 지금 할 수 있는 마음의 일을 하시고 지금 쉴 수 있는 숨을 쉬시면 되죠. 마음과 하나돼서! |
2020-10-09
01: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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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지금을 귀하게 여기는 것도 하나의 깨달음이예요!
회로를 하셨을 때 이미 한 회로를 놓으셔야 지금 할 회로에 집중할 수 있는 것처럼 과거의 자신이 무엇이었든 지금 마주할 진실보다 크지는 않죠!
그런데 우리가 우리 자신을 믿지 못하면 자신이 이미 이룬 것이나 가진 것에 매이게 되고 과거의 자기 생각을 지금 마주할 느낌보다 앞세우게 되고 누군가도 과거의 습관으로 판단하려 하죠. 그러면 새로운 지금 여기를 만날 길이 아주 좁아져서 오솔긻이 끊기고 바위나 절벽 같은 게 앞을 막게 되죠!
마음을 열수록 자신과 인연된, 그리고 지금 인연된 모든 것들이 귀하고 새로운 진실을 가져와서 자신을 깨우치게 됩니다. |
2020-10-09
01: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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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두 참석합니다. |
2020-10-10
10: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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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다 참석합니다. |
2020-10-15
23: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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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모임과 12월 조령산 캠프 모임에 참석합니다.
앞으로 차츰차츰 준비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11-08
12: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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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로 몸을 버티는 건 뭔가요? 엎드려서 배를 땅에 지지하고 팔, 다리를 드는 건가요? 시간은 얼마나 해야하나요? |
2020-11-15
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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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바닥에 대고 상체와 두 팔, 두 다리를 들고 배로만 몸을 지지하는 겁니다.
4분을 기준으로 하십시오! |
2020-11-17
23: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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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산 캠프 참석합니다. |
2020-11-25
22: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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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캠프 신청합니다. |
2020-11-25
22: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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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모임 참석하지 않은 분들은 참고하세요!
비룡의 일대기를 5장의 그림으로 그린다.
어린시절
영혼을 자각하는 날
여행의 운명
앞날개를 펼쳐라
우주로 비상하는 용
그 날은 각각 하나씩 그림을 그렸습니다. |
2020-11-26
11: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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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산 모임은 직장 관계로 참석이 어려울 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 역시.그 시간을 귀하게 보내겠습니다. |
2020-12-02
23: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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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이해합니다. |
2020-12-03
09: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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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이 많을 수 있으니 따뜻하게 준비해오시는 게 좋겠습니다. |
2020-12-04
0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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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안성터미널에서 11시 30분쯤에 제금님 만나 휴양림으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다른 분들 함께 가실 분은 미리 말씀해 주세요. |
2020-12-04
16: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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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와 선생님도 같이 가는 가겠습니다. 조금 여유있게 가겠습니다. |
2020-12-04
17: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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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비룡의 일대기랑 지난번 두번째 캠프때 그려간 것과 그 이후 과제로 나온 것까지 같이 가져가나요? |
2020-12-04
18: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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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성공도터미널지나서 안성터미널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
2020-12-04
20: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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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고개를 넘어가는 머루장수외 3, 비룡의 일대기 5입니다. |
2020-12-05
08: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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