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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제님은 원래 꾸미거나 기교부리지 않는 분이시잖아요.. 그 모습 그대로 담백한 느낌의 새이름 <무교>.. 좋네요..설문지 종교란에 항상 '무교'라고 썼었는데..종교가 없음이 아니라 꾸밈이 없는 <무교>군요. 새 이름 받으심을 축하드리며..적응할려면 또 한참 걸리겠군요~ㅎ |
2010-05-10
14: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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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님의 새이름 축하드림니다. 언제나 꾸밈없으시고 소탈하신 모습
그대로 무교입니다, 점점 더 가까워지는 진리의 길이 아닌가 싶네요. |
2010-05-10
16: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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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제님~ 새 이름 축하드립니다. 알음다리님의 느낌대로 승제님은 정말 담백하십니다. ^^ |
2010-05-10
17: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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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이름 축하드립니다. 승제님께 딱 어울리는 이름이네요.
머리를 벗으셨으니 마음껏 날아다니세요. |
2010-05-10
20: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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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이제 무교님이라 불러야되겠군요. ㅎㅎ |
2010-05-10
21: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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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옷이 아니라 새옷 맞죠? ㅎㅎ |
2010-05-10
22: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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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소박하시고 소탈하시고 담담하신 하누리님! 새이름 축하 드립니다! |
2010-05-11
00: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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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無巧)님~ 반갑습니다! ^^ |
2010-05-11
00: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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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날아 오르세요 무교님. 머리가 없으면 보기가 그러네요... |
2010-05-11
10: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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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유교님도 나오는것 아닐런지...ㅎ 무교님 새이름 축하드립니다...^^ |
2010-05-11
11: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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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사용해서 무언가를 꾸미고 포장하는 불편한 삶보다,
내면의 느낌을 키워서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삶이 편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포장하지 않아 몸과 마음이 가볍고, 용기있는 삶을 사시는 승제님으로 느껴집니다.
새이름 '무교'를 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
2010-05-12
14: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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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무교無巧동으로 한 번 모시겠습니다. |
2010-05-12
15: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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