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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과의 대화는 버리고 또 버리는 길입니다.

2022-07-14 12:45:32, Hit : 43

작성자 : 하누리

신과의 대화는 버리는 길입니다.

이익을 바라지 마십시오. 우주의 룰에 어긋납니다.
신과의 대화를 통해 사적 이익을 구하려 하면 그 무게에 맞는 만큼 무언가를 잃게 됩니다.

그래서 신과의 대화는 에고가 큰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자기 에고를 버리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에고란 이기심과 두려움, 자기를 살리려는 애착의 결과입니다. 그게 동물의 삶의 방식입니다. 이겨야하고 자기를 지켜야합니다. 상처의 경험이 클수록 그 몸부림은 커집니다.

마치 중력이 작용하듯이 자기 중심만 키우려 합니다. 자기가 하는 생각은 옳아야 하고 자기가 한 행동은 옳아야 합니다. 그걸 증명하기 위해 싸우고 또 싸우기도 합니다. 진실도 왜곡하려 합니다.

그 결과 에고가 강해질수록 진실의 왜곡이 일어나고 신에게 묻기 전에 답을 자기가 원하는 쪽으로 당기려합니다.

그러면 신은 그가 원하는 답을 그냥 보여줍니다. 그게 시험입니다.

그걸 버리지 않고 믿으면 환상에 빠지게 됩니다. 너는 예수다라고 할 수도 있고 너는 만인의 아버지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걸 버릴 수 있을까요?

에고의 총화는 권력욕입니다. 남앞에 최고가 되는 것, 남보다 위대한 것! 그런 욕망이 신과의 대화를 바랄 수 있습니다. 신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것도 욕망입니다. 그 욕망도 버려야 할 것입니다. 그 길로 가면 교주가 됩니다.


신과의 대화는 버려야 합니다. 대화한 것을 보되 그냥 믿어서는 안됩니다. 그 안의 진실을 받아들이되 자신의 욕심이 투사되는 것들을 거울을 보듯이 귾임없이 돌아봐야 됩니다.

그래서 조심스럽습니다. 충분히 버리지 않은 이들에게 조금 대화하고 함부로 대화를 증명하려는 이들에게 위험한 방편입니다. 거기엔 좋은 길이 없습니다.

버리고 또 버릴 때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출 때 신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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