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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원의 숨으로 들어가는 과정

2019-04-04 12:55:23, Hit : 238

작성자 : 하누리
1.

몸을 골고루 풀어주며
힘을 빼면서 몸의 자세를 바로잡고  
내쉬는 숨을 고르게 하며 긴장에서 빠져나와
마음을 편안하게 이끌며
내쉬는 숨소리를 따라 서서히 의식을 단전으로 내리며
고요에 들어가 근원을 바라보며
기몸을 감싸고 있는 근원에 멈춘다.
허공을 넘어 근원으로부터 오는 기운을 받아들이며
근원의 숨에 나를 맡긴다.

몸의 장을 연다.
의식의 장을 연다.
마음의 장을 연다.
과거의 장을 연다.
미래의 장을 연다.
여기 지금의 장을 연다.
여기 지금의 조화주를 연다.
여기 지금의 조화장을 연다.



정회원 수련을 바라보다가 "근원의 숨에 멈추어 가는 과정"을 좀 알기 쉽게 지표를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나하나 과정을 바라보고 풀어가니 이처럼 나온다


수행의  종지가 여기 다 들어있다.

이 하나하나를 지표 삼아 풀어가면 큰 변화를 열게 될 것이다.


2.

편함이란 무엇인가?

조화로운 것이다.

고통이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극에 빠져서 온다.

자연과 조화롭지 못하면 몸이 약해지고
세상과 조화롭지 못하면 내가 약해진다.
생각이 조화롭지 못하면 마음이 약해지고
상대와 조화롭지 못하면 관계가 약해진다.

그 편함은 그 조화로움은 어떻게 얻는 것인가?


잘못을 했으면 반성하면 편하고
죄를 지엇으면 갚아야 편하다.
많이 가졌으면 나누어야 편하고
없이 가졌으면 검소하게 생활하며 미래를 꿈꿔야 편하다.

삶에 부딪쳐서는 진실에 이르러야 편하고
세상은 진심으로 마주할 때 편하다.
내면의 감정은 이해가 되어야 편하고.
상대는 귀하게 여길 때 편해진다.
근원을 바라볼 때는 뭔가 크게 각성해야 편하고
현실을 마주해서는 충분히 마음을 써서 길러줘야 편하다.  

조화를 이루고 마음이 편해지고 나야
마음이 바로 서고 새로운 길을 묻는다.
그가 우리 안의 조화주이고 삶의 주인이다.

지금의 자리에서 어떻게
편안함의 자리로 갈 것인가?


성하
하누리님 감사합니다. 2019-04-04
14:28:23

수정  
제금
보석같은 말씀 잘 새겨서 실천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4-09
21:18: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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