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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누리 선언 속에 들어있는 물음

2011-02-16 04:51:55, Hit : 3961

작성자 : 무교無巧
하누리선언


진리를 추구하는 이가 되겠습니다.
참되게 보고 참됨을 이루며 살고자 합니다.
상대에게 겸손하고 내면에는 솔직하며
진실에는 용감하며 현실에선 바르겠습니다.

모두가 나의 분심임을 알아서 사랑하며
그 삶의 진실을 나누고
건강한 몸과 아름다운 마음을 이루겠습니다.
거래는 공정하게 하고 나눔은 진심을 기울이겠습니다.
도리를 바로 세워 내 안에 깃든 근원 신의 길을 열겠습니다.

모든 삶이 나의 삶이고 모든 미래가 나의 꿈임을 알겠습니다.
조건에 얼매이지 않고 원을 키워서
길을 열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하누리선언은 말씀으로 나왔고 여기서 정회원 수련의 시작으로 쓰고 있습니다. 하누리선언에는 많은 물음이 숨어 있습니다. 이것을 질문의 형식으로 바꾸어보면 오히려 더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1. 나는 진리를 추구하는 이일까?

2. 참되게 보려하는가?

3. 참됨을 이루려하는가?

4. 상대에게 겸손한가?

5. 내면에는 솔직한가?

6. 진실에는 용감한가?

7. 현실에선 바르고자 하는가?

8. 모두가 나의 분신인가? (분심인가?로 읽어도 되겠습니다.)

9. 모두를 사랑하고자 하는가?

10. 삶의 진실을 나누려하는가?

11. 건강한 몸과 아름다운 마음을 이루고자 하는가?

12. 거래는 공정하게 하는가?

13. 나눔은 진심을 기울이는가?

14. 도리를 바로 세우고 있는가?

15. 그대 안에 신의 길이 있는가?

16. 모든 삶이 그대의 삶인가?

17. 모든 미래가 그대의 꿈인가?

18. 조건에 얽매이지 않는가?

19. 원을 키우고 있는가?

20. 길을 열고 있는가?


이렇게 많은 질문이 숨어 있습니다. 이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면 자신의 현재위치를 점검할 수 있고 자신이 걸려있는 부분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누리 선언은 마음의 거울이 될 수 있고 깨달음을 여는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깨달음은 마음의 길을 낳고 길을 열지 못하는 깨달음은 죽은 깨침입니다.

저도 이 선언에 저를 비추어보면 부족함이 많고 부끄러운 바도 많습니다.




대지
하누리가 된다는것이 점점 무거워 지고 두려워 지기까지 합니다.
멋두 모르고 여기까지 왔는데 이젠 되돌아갈수도 없습니다.
이미 거인의 집에 도착한것 같습니다. 잭과 콩나무에 나오는 거인의집이 내 안에 있는것 같습니다.
이젠 거인을 퇴치하고 거인이 훔처간 아버지의 보물을 찾아오는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항상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2011-02-16
10:50:49

수정  
소록素錄
대지님! 두려워마시구요 대지는 뒤에는 하누리가족님들이 있으니,아참! 근원神도 계시지...ㅎ,대지님 올한해 소망하시는 원願이 모두 풀리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대지님 화이팅!!! 2011-02-16
10:55:57

수정  
구민
대지님. 걱정 마이소 머시 걱정입니까. 근원께서도 말씀하지않았습니까.너희들은 달이 아니고 태양이라고.. .소록님 눈속에 파묻힌 느낌이 어떠합디까? 아름답든가요 아니면 지옥이든가요? 눈 치우느리 힘들었죠. 2011-02-16
11:31:03

수정  
소록素錄
구민님! 요새 눈삼매와,길삼매를 닦고있답니다...^^ 2011-02-16
16:30:34

수정  
검리
소록님 ~~ 눈때문에 고생 많으셨죠? 부산에도 얼마전 폭설이 내려 도시가 온통 마비되었었네요. ㅎㅎ 2011-02-17
00:33:35

수정  
소록素錄
검리님! 강릉에서 눈싸움 다시한번더 할까요...ㅎ 2011-02-17
01:47:21

수정  
자수정
이거 참...20가지 물음에 "네"라고 답할 수 있는게 셋 밖에 없네요.
그나마도 노력중이구요.
2011-02-17
08:29:21

수정  
얼신숙
제가 새운 2011년의 원보다 더 큰 원이 어쩌면 '하누리 선언'이 아닌가 오늘 물수련을 하면서 떠오르더군요. 제 원을 이루고 더 가야 다 이룰수 있나봐요. 전에는 별 생각없이 읽으라고 하니까 읽었는데 정말 그런 마음을 품어야할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2011-02-18
23:45:17

수정  
돌락
하누리 선언은 매일 세번 암송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많은 발전이 있을 겁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세기는 것 자체가 원을 세우는 것이고 수련인 것이죠.
누가 어떻다 평가할 필요 없이 자신에게 얼마나 충실한가가 중요하죠.

근데 일반사람들은 거의다가 자신은 안보고 타인보고 평하기를 좋아하죠.
좋은 방향을 제시해 주셨네요.
무교님, 모두가 느낄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체를 사랑합니다.
2011-02-19
07:45:39

수정  
한내
하누리선언은 사람으로서의 최고수준의 자기선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누리선언이 자기선언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스스로를 하누리라고 부를 수 있겠죠. 물론 저도 멀었습니다.
자기안에서 신성을 열 수 있는 설계도는 어떤 묘수에 있는게 아니라 하누리선언 안에 있는 정도에 있다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누구나 자신의 본질을 바르게 알고 나눔과 공정한 거래를 이루면 제안에 도리가 바로 서 신성의 길이 열린다고 말씀하고 있지만 이것을 자신의 설계도로 확고히 자리잡은 사람은 드뭅니다. 언젠가 .. 그렇지만 한발한발 우리안의 장막을 걷어내다보면 우리들의 자기선언문이 (바램이나 구호가 아니라) 진실로 하누리선언과 가까워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까지 하누리선언은 우리들을 비추고 이끄는 길잡이가 되겠죠. 그것이 매해 자기선언문을 하기전 하누리선언을 하는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2011-02-19
10:49: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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