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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누리 선언과 반하누리 선언

2010-01-13 00:21:35, Hit : 3635

작성자 : 하누리
1. 하누리 선언

진리를 추구하는 이가 되겠습니다.
참되게 보고 참됨을 이루며 살고자 합니다.
상대에게 겸손하고 내면에는 솔직하며
진실에는 용감하며 현실에선 바르겠습니다.

모두가 나의 분심임을 알아서 사랑하며
그 삶의 진실을 나누고
건강한 몸과 아름다운 마음을 이루겠습니다.
거래는 공정하게 하고 나눔은 진심을 기울이겠습니다.
도리를 바로 세워 내 안에 깃든 근원 신의 길을 열겠습니다.

모든 삶이 나의 삶이고 모든 미래가 나의 꿈임을 알겠습니다.
조건에 얼매이지 않고 원을 키워서
길을 열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수련 첫날 느낌에 거꾸로 쓰라고 해서 이렇게 바꾸어 썼습니다.

.다니습겠되 가이 는하구추 를리진
.다니합 자고살 며루이 을됨참 고보 게되참
며하직솔 는에면내 고하손겸 게에대상
.다니습겠르바 선에실현 며하감용 는에실진
며하랑사 서아알 을임신분 의나 가두모
고누나 을실진 의삶 그
.다니습겠루이 을음마 운다름아 과몸 한강건
다니습겠이울기 을심진 은눔나 고하 게하정공 는래거
.다니습겠열 을길 의신 원근 든깃 에안 내 워세 로바 를리도
.다니습겠알 을임꿈 의나 가래미 든모 고이삶 의나 이삶 든모
서워키 을원 고않 지이매얽 에건조
.다니습겠되 이람사 는있 수 열 을길


2. 반하누리 선언

수련 둘째날 가슴 속에서 하누리 선언을 반대로 하면 어떤 선언이 될까 하는 생각이 스칩니다. 우리가 욕망대로 산다면 반 하누리선언이 될 겁니다.

진리를 추구하는 이 대신 욕망을 추구하는 이로 시작해보았습니다.

욕망을 추구하는 이가 되겠습니다.
삿되게 보고 삿됨을 이루며 나만 살고자 합니다.
상대를 무시하고(오만불손하며) 내면의 양심도 무시하고
진실도 무시하며 현실과는 적당히 타협하겠습니다.

나만 중요하게 알고 욕망에 충실하며
아집만을 키우며
몸이 어찌되든 마음이 어찌되든 꼴리는 대로 살랍니다.
거래는 절대적으로 내게 유리하게 하고 나눔은 필요없습니다.

도리도 필요없고 신도 필요없습니다.
모든 다른 삶은 나와 상관없는 삶이고 그들의 미래는 내 책임이 아닙니다.
되는 대로 잘난맛에 살다가 현실에 타협하고
대충 떵떵거리며 살겠습니다.

대략 이럴 것 같습니다.
한 번 우리 시대의 자기선언은 어떤 것일까 다시 봐야겠습니다.


3. 풀어본 하누리 선언

수련 10일 째 하누리 선언문을 풀어보게 됩니다. 그냥 즉흥적으로 풀어봤습니다. 거의 그대로 가져왔지만 조금 문맥을 손 본 정도입니다. 참고 삼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리를 추구하는 이는 곧
참되게 보고 참됨을 이루며 살고자 하는 이다.
그런 사람은 상대에게 겸손하고 내면에는 솔직하며 진실에는 용감하며 현실에선 바르게 살고자 하는 이다.

그 진실이 다른 사람들과 통하면 모두가 나와 다르지 않음을 알고 내 마음의 다른 자리들임을 알게 된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나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같아지고 그 삶의 진실을 나눌 수 있게 된다. 삶에 비젼이 서므로 건강한 몸과 아름다운 마을을 이루고자 한다.

그 마음이니 거래는 공정하게 하고자 하고 나눔은 진심을 기울이고자 한다. 이것이 도리를 바로 세운 것이다. 그 마음에 근원 신의 길이 열린다.

근원과 통해보면 모든 삶이 나의 삶이고 모든 미래가 내가 경험하고 이루어보고자 하는 꿈의 하나이다. 내가 가지 않는 미래는 다른 사람이 사는 것이나 그 미래를 받아들이고 통찰함으로써 전체의 진실을 이룬다.

가슴이 하고 싶어하는 바 마음의 원을 키워서 그 울림이 세상에 울리면 주어진 현실의 제한조건을 벗어날 수 있고 마침내 세상 속에 길을 여는 이가 될 것이다.    



한내
반하누리선언! 재밌네요.ㅎㅎ
이걸 가지고 한번 수련해보면 어떤 느낌일까요? ^^
2010-01-13
18:14:17

수정  
대지
전 반 하누리선언으로 수련하고싶지않습니다.
생각만으로도 머리가 아파질것 같네요.
지금까지 그렇게 대충대충 반 하누리로 살아왔지요.
바르게 사는것이 사랑하며 사는것이 훨씬 자연스럽고 쉬운 삶인데
왜 그리 살아오지 못했는지 ...
앞으로의 삶은 하누리 선언을 가슴에 항상 새기며 살아야 겠습니다.
2010-01-14
15:29: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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