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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이라는 유령

2022-07-14 13:02:58, Hit : 46

작성자 : 하누리
신은 유령과 같습니다.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습니다.
신이 있다면 어디에나 있을 것인데 신을 찾으면 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늘 우리가 보는 눈으로 형상으로 찾으려 하고
늘 우리가 감촉하듯이 뭔가 잡을 수 있는 것으로 느낌으로 찾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신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단지 멀리있느지 가까이 있는 지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자신의 가슴을 편안하고 고요하게 놓고 거기에 자꾸 말하면 가까워집니다. 힘들어서 신을 찾는데 가슴이 편안하고 고요해야 신이 가까이 응한다고요?

그렇습니다. 그게 신의 자리입니다. 모든 고요한 자리! 모든 조화로운 자리에 신이 있습니다. 거기가 신이 통하는 자리입니다.

신을 원하신다면 한 순간이라도 그 자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정말 중요한 이유가 있더라도 신의 조건을 열어야 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자리를 열기 어렵다면 꾸준히 숨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들숨에는 들숨만 날숨에는 날숨만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게 쉽지 않으면 날숨을 조금 더 길게 합니다. 날숨이 길어지면 욕심도 생각도 비워지게 됩니다.

그리고 고요한 순간이 열리게 됩니다. 그게 신이 당신에게 가까워졌다는 신호입니다.

이제 솔직하게 느껴지는 대로 말을 걸면 신은 가까워집니다. 많이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솔직하게 말하고 느낌을 지켜봅니다. 어떤 특별한 느낌이 바로 응답할 거라고 기대하진 마세요. 작더라도 느낌이 있지만 그걸 알아차리기까지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매일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이야기하고 느낌을 바라보시면 신은 당신에게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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