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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위한 용기!

2020-07-15 12:39:58, Hit : 54

작성자 : 하누리
오늘 자고 일어나서 처음 든 생각은 용기였다.

용기는 누구나 갖고 있지만 필요할 때 쓸 줄 아는 사람과 쓸 생각도 못하는 사람이 갈라진다.
나도 남을 많이 의식했고 어떤 일이든 선뜻 용기내지 못했던 사람이다. 그만큼 주위와 싸우는 게 두렵고 힘들었던 사람이다.

그런데 삶에서는 꼭 결정적인 순간이 찾아온다. 어떤 순간마저 밀리면 삶이 우리가 원하는 삶과 전혀 달라지는 순간이 온다. 그 순간을 지배하는 두려움과 거부하기 힘든 세상의 힘! 그런데 거기서도 밀리면 삶은 끝장난다. 그 절박함이 용기가 된다.

용기를 내기가 쉬운 사람도 있다. 늘 자기 원칙에 따라 사는 사람이라면 평범한 일일 것이다. 그렇지만 생각많고 두려움많고 남을 의식하던 사람에게 그 순간은 가장 힘든 순간이다.

누구를 위한 용기인가?

자신을 위한 용기이다.

그런데 용기를 내기 전에 어떤 일이 있었던가?

진실을 묻고 기르는 시간이었다. 삶을 바라보고 자신에게 그리고 자신이 살아가는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을 바라보고 길을 묻는 시간이 있었다. 그 진실이 성장하자 지금까지 관성대로 살아왔던 삶이 싫어지고 뭔가 자기답게 살고 싶어지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어떤 고리를 끊어내지 못하면 아무 것도 바뀌지 않는다.

그때 새로운 진실과 마주할 용기가 필요하고
거부할 용기가 필요하고
말할 용기가 필요하고
버릴 용기가 필요하고
떠날 용기가 필요하고
도전할 용기가 필요하다.

그게 길의 시작이다.
그게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 된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게 아니다.
그렇게 관성대로 우리는 죽어가는 것이라는 깨달음으로.




은성
원칙을 길러 가겠습니다. 2020-07-16
20:30: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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