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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12:27:44, Hit : 251

작성자 : 하누리
사람은 다 자기한테 속으며 산다.

봄 바람에도 속고
가을 서리에도 속는다.
꽃에도 속고 나무에도 속고
속고 또 속아서 곪아 터질 때까지 속는다.

속다가 속다가
눈 앞의 것들에 미쳐
아프다가
꽃도 달도 다 버리고
바람도 욕심도 다 놓고나서야

속은 줄 안다.

얼마나 속을 것인가?

언제까지 속을 것인가?

어디까지 속을 것인가?




성하
바람과 욕심의 크기만큼 속고, 바람과 욕심이 사라질때까지 속고, 바람과 욕심의 깊이만큼 속고....하누리님 감사합니다 2019-04-04
1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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