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혜의 궁전 - 하누리 아카데미 ▒▒▒

회원가입안내

Home

무제2

 

       
  ID  
 PW  

  

 

 
 
 
 


 높음을 버리라!

2019-02-22 09:36:55, Hit : 259

작성자 : 하누리
높음을 버리라!


자신을 높다고 정의하는 순간 우주의 감옥이 열린다.  


우주의 법칙이다.
높은 자는 성장을 멈춘다. 성장을 멈추고 누린다.
누리려는 순간 자신보다 낮은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고 그 환상에 빠지게 된다.
수행자의 무덤이다.


높고 낮음은 하나의 장이다.
그 장에 들어가는 순간 전자기장에 들어간 것처럼  새로운  분별의 세계가 열리고 거기서 스스로 빠져나오기는 쉽지않게된다.


스스로 높음을 포기하기 힘들다.
그게 그 사람의 그릇이된다.


높음은 낮음을 버린 것이다.
높음은 낮음을 나누고 밀어낸 것이다. 밀어내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다시 하나가 되기 힘들다.
낮음은 분별을 낳아 끊임없이 자신을 나누려 하기 대문이다.


높음은 자신을 높이기 위해
낮음을 비판하고
나아가 욕하며
나아가 비난하며
나아가 천시하며
나아가 경멸하며
나아가 계급으로 나누려하며
나아가 그들의 법이 되고자하며
나아가 그들의 신이 되고자한다.


그것은 하나의 우물이다.
그 우물에 빠지면 누구나 높음의 환상에 빠져든다.


그러나 높지않으면 환상도 없다.


은 진
감사합니다. 가슴이 찡 하네요.
자신이 높다고 정의하는 순간 우주의 감옥이 열린다. 명심하겠습니다.
2019-02-22
14:42:25

수정  
성하
하누리님 감사합니다. 2019-02-25
21:48:26

수정  



전체목록  |  사랑 (26)  |  일상과 시 (130)  |  하누리 (39)  |  명상 (80)  |  통찰과 진실 (137)  |  운동과 운 (6)  |  메모 (3)  |  신과의 대화 (0)

 
421 [일상과 시]
  칠석 즈음에   1
 하누리
64 2019-08-11
420 [일상과 시]
  문득 지나가는 생각 하나   1
 하누리
117 2019-06-12
419 [메모]
  문득 가슴에 지나가는 말 하나   3
 하누리
271 2019-04-12
418 [명상]
  근원의 숨으로 들어가는 과정   2
 하누리
253 2019-04-04
417 [일상과 시]
     1
 하누리
216 2019-04-04
416 [일상과 시]
  이 삶의 마지막 날까지   3
 하누리
273 2019-03-18
415 [통찰과 진실]
  마음의 이 경지를 넘었는가?   1
 하누리
273 2019-02-22
[명상]
  높음을 버리라!   2
 하누리
259 2019-02-22
413 [일상과 시]
  내가 가장 힘들었을 때   3
 하누리
281 2019-01-23
412 [일상과 시]
  나의 나무   1
 하누리
207 2019-01-16
411 [일상과 시]
  들어는 갔으되 나올 수 없다면 
 하누리
192 2018-12-30
410 [일상과 시]
  돌아보자! 
 하누리
190 2018-12-29
409 [명상]
  최고의 해석   2
 하누리
231 2018-12-20
408 [통찰과 진실]
  과정의 신!   1
 하누리
339 2018-10-11
407 [통찰과 진실]
  영혼은 결과를 원하지 않는다.   1
 하누리
307 2018-10-09
406 [통찰과 진실]
  그대는 누구를 위해서 사는가?   1
 하누리
355 2018-10-02

1 [2][3][4][5][6][7][8][9][10]..[27]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