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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인

2020-06-25 21:31:37, Hit : 49

작성자 : 은성
나는 오늘 귀인을 만났다.
리어카에 폐지를 모아 살아가는 아저씨.
그는 당당했다.

가난의 골목길에서
그 누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않지만
그는 스스로 자신의 삶을 귀히 여긴다.

자신의 존귀를 세상의 잣대로 두지 않고,
자신의 존귀는 자신의 마음에 두고 있다.

조금 피곤한 시기였다.

기대와 현실의 괴리.
나의 틈을 찾는 사람들.
그리고 미래를 꿈꾸는 나.

내가 과연 그의 자리였다면
그와 같은 귀한 마음을 품을 수 있었을까?

나도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마음을 두어 가겠다.
나도 마음을 귀히 여겨 세상에 당당하겠다.



제금
차를끌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잠이들었습니다.
잠에서 깨어보니 어느 낮선 동네에 와 있었습니다.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어디있냐고 묻자 어딘가에 있다면서
네비를 보고 돌아가라고 합니다. 네비를 보니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확대를 해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냥 가다보니 차는 보이지 않고 보이지 않는 네비만들고 길을 찾아 갑니다. 사람들에게 물르니 여기는 길이 아니니 옆으로 돌아가라 합니다. 옆으로가 보니 조그만 산길이 하나 나 있습니다. 그 길을 따라가다가
잠에서 깨어보니 꿈이었습니다.
2020-06-26
11:29:34

수정  
제금
제가요즘 길을 잃었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잠만자려고 합니다.
오늘도 늦잠을 자다가 길잃은 꿈을 꾸었네요.
2020-06-26
11:34: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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