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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니엄 바이블과 지구의 잊혀진 진실

2015-12-22 01:24:53, Hit : 1856

작성자 : 무애
언젠가부터 밀레니엄바이블 II 의 1부 지구의 잊혀진 진실 편을 좀 더 관심있게 읽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역사나 과학에 조금 관심이 있다 보니 우주의 기원과 생명체의 창조와 진화 과정을 설명하고 인류의 탄생과 상고시대의 잊혀진 역사적 진실을 다루는 1부의 내용에 더 흥미가 가게 된 것 같습니다.

은하연합의 지구개척을 위한 중앙사령부이자 지구 인류에 대한 본격적인 유전자 인종 개량작업이 이루어진 곳(에덴) - 파미르 고원..
파미르 고원지역이 오랜 세월 인종개량 작업이 이루어진 곳이고 플레이아데스와 은하연합 간 전쟁이 끝난 후 인류 12인종 최초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이라면 고고학적으로 그 시원의 흔적을 발견한 단서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인류 역사의 시작은 파미르 고원에서부터라고 주장하는 역사학자(김정민 박사)의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유라시아 전역의 신화, 고대사, 역사책, 문화자료 등을 직접 수집하여 비교언어학적으로 고대의 역사적 진실들을 검증해 나가고 있었는데 그 개연성이 상당히 높아 보였습니다.

또한 농경사회 이전의 유목민들의 삶의 방식과 상호 공생공존 하고자 하는 깨달음의 연방국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어 상당히 신선하게 다가 왔습니다. 그리고 밀레니엄 바이블의 내용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고, 무엇보다 범알타이-투르크계 공동역사책 저술을 바탕으로 하는 경제공동체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는 역사학자의 큰 뜻과 열정에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강의는 특정 종교단체에서 제작한 것이지만 강의자는 해당 종교단체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단지 해당 종교단체에서 주장하고 있는 역사관과 서로 통하는 부분이 있기에 김정민 박사를 강의자로 선택한 것 같습니다. 강의 말미에서도 특정 민족 중심이 아닌 객관적인 진실에 입각한 고대사의 복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 기초가 바탕이 되어야 감추어졌던 고대사의 진실이 있는 그대로 복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조금 내용이 긴 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시간 되실 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다른 주제인데 만약 김정민 박사가 밀레니엄 바이블을 읽게 된다면 그 반응이 어떨까? 궁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찾던 것이야 하고 무릎을 탁 칠지, 아니면 허무 맹랑한 SF 공상과학 소설이라고 평가절하 할지 자뭇 궁금합니다. 제 생각에는 객관적 검증을 중요시 하는 학자들의 특성상 완전히 공감하지는 못할 지라도 새로운 연구의 단서로 귀중하게 받아들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누리 구성원으로서는 신의 말씀인 밀레니엄 바이블의 내용을 역사적 진실로 받아들이지만 외부인에게는 다양한 시각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관점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밀레니엄 바이블의 내용은 기본 구조가 탄탄하고 스토리가 개연성 있게 전개가 되어 안목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한 반향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소지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밀레니엄 바이블 1부의 각 장들은 그런 가치를 품고 있는 귀한 자원들입니다.
2장 지구별 영혼의 역사는 우주와 물질의 근원을 탐구하는 이론 물리학자 들에게 많이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아무리 수학적으로 흠이 없는 이론이라고 하더라도 물질적으로 검증이 되지 않으면 인정하지 않는 과학자들의 특성상 쉽게 받아들이지는 않겠지만 물질 너머의 진실을 추구하는 과학자들에게는 하나의 귀중한 실마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3장 지구에 온 영혼들 부분은 지구 과학과 생명체의 진화 비밀을 밝히려는 과학자들에게 많은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듯 1부에는 인류에게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매번 읽을 때 마다 느끼지만 소수의 하누리 구성원만 알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운 진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때론 엉뚱한 상상을 해 보기도 합니다.

가령, 1부의 내용 중 4장 인류의 탄생 부분을 영화화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 보곤 합니다. 인류의 기원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부분이고 외계인의 진실과 인류 역사의 총체적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흥미있는 소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플레이아데스와 은하연합 그리고 아틸란티스 대륙과 레무리아 대륙간의 전쟁이라는 SF적 요소도 포함하고 있어 매력적인 소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너무 상업적으로 흐르면 안 되겠지요.
이 방법이 하누리를 알리는 바른 길인가? 하는 물음은 우선 차치를 하구요. 이런 아이디어는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편안히 나누는 것입니다.

최근 스타워즈 7 이 개봉이 되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데 밀바의 인류의 탄생 부분도 영화 6~7편은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스토리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타워즈가 4~6편이 먼저 만들어 지고 인기가 있자 프리퀄(전편)이 만들어진 것처럼 우리에게 친숙한 아틸란티스와 레무리아 대륙간 전쟁부분을 먼저 만들고 그 이전의 역사적 진실들을 속편으로 만든다면 상당히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기분 좋은 상상을 해 봅니다.

당장 영화화가 어렵다면 그 전 단계인 웹툰으로 하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영향력 있는 웹툰 작가나 혹은 새로운 소재를 찾는 안목 있는 작가를 섭외하여 웹툰화 하면 영화화보다는 보다 수월한 작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밀레니엄 바이블 I(신과 나눈 이야기)은 전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데 왜 II 는 몇 권 팔리지 못하고 절판되었을까? 가끔 의문이 들었습니다. 내용상으로만 본다면 오히려 더 이슈화를 불러 일으킬 요소들이 많은데…
기독교(여호와)의 진실에 대해서만 보더라도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는 단지 종교의 독단과 그로 인한 폐단을 언급하고 있지만 밀바 II 에서는 기독교의 근간을 흔드는 진실들이 포함되어 있어 그 파급효과는 훨씬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런 파격적인 내용들이 이슈화되면 하누리 본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기에 조기 절판의 과정을 겪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두 번째 주제는 흥미차원에서 나눔한 것이니 편안히 읽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무무
공부 엄청 많이 하신분이네요.
하누리 분들이 공부가 완성되어 영혼이 바로서면 무애님이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절로 열리지 않을까요?
2015-12-25
05:33:41

수정  
무사
무애님의 생각에 백번 공감합니다.
이분 김정민박사가 이 책을 읽는다면 무릅을 치다 못해 두껑이 열려 절규 할 것입니다. 영화나 웹툰을 만드는 생각도 멋지네요. 2016년은 하누리일과 나의일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할 것 같아요. 먼저 김정민 박사에게 밀레이엄 바이블 책 1.2권을 보내주면 연락이 올 것 같은데...
2015-12-26
12:34:56

수정  
여진
무무님 짝작짝~~~드디어 바른 이치와 감각을 열어가시는군요.

하누리를 알려서 뭐하시려는지~?
지금 하누리를 알리는거랑 내영혼의 완성이랑 무슨 연관이 있는지~?
지금 하누리를 알리는게 정말 중요한지~?
2015-12-26
22:07:58

수정  
무무
여진님의 박수를 받으니 송구스럽네요. 그런데 제가한 절로라는 말은 깨닫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절로 뭔가가 이루어 진다는 뜻이 아니고 영혼이 완성된 자들이 영혼의 일을 찾아서 해 나가다 보면 쉽게 쉽게 이루어 질거란 말씀 이었습니다. 2015-12-27
11:46:17

수정  
찬성
무무님...같이 공부 다니면서 가슴속에서 나오는 사랑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엄마가 자식을 사랑할 때 이유없이 사랑하 듯 하누리에서 신의 사랑이 널리 펼쳐지기를 바라는 마음이시겠죠...이제 공주가 되시었으니 때가 되면 엄마가 되시겠네요..엄마의 자식 사랑에 이유가 있겠습니까? 한내가 되시면서 여래의 자리로 가게 되고 그 자리가 근원의 자리입니다. 많은 사랑 기대합니다...무위의 사랑을 2015-12-27
12:10:56

수정  
마리모
전 일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던 적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라마나 마하리쉬의
글을 읽고 고민이 사라졌는데 그때 읽었던 글은 못 찾겠고,
대신 더 자세한 내용을 찾게 되었네요.
혹시 고민하거나 갈등하는 분이 있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라마나 마하리쉬

 
모든 행위(業, Karma)은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왜냐하면 거룩하신 하느님께서 그렇게 정해 놓으셨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업(業)이 신(神)이란 말인가?
(아니다.) 그것은 사사로운 감정이 없는 것이다.
 
 
 
행위의 결실은 지나가지만
행위는 다음 행위의 씨앗을 남겨
행위자를 카르마(業)의 바다 속으로 데려간다.
행위는 자신이 뿌린대로 거두게 할 뿐
절대로 구원[解脫]을 가져다 주지 않는다.
 
 
그러나 신에게 완전히 자신을 내맡겨
집착하지 않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한 행위는
마음을 정화시켜
해탈[救援]에 이르는 길을 가리켜 준다.
 
 
예배[찬양]와 염불[경전독송, 기도] 그리고 명상은
각각 몸과 소리와 마음으로 행하는 것이지만
예배보다는 염불이 염불보다는 명상이
순차적으로 더 높은 단계라는 것은 확실하다.
 
 

우주의 8가지 원소(空 地 水 火 風 日 月 生命)를
신의 화현(化現)한 모습으로 여겨 존경하고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은
진아(眞我)와 합일되어가는 과정이므로 모두가 훌륭한 경배인 것이다.
 
 
신에 대해 찬양하는 것보다
그 분의 이름으로 기도[암송, 염불]하는 것이 낫고
큰소리로 하는 것보다 나지막한 소리로 하는 것이 좋으며
가장 좋은 것은
마음 속으로 (신에 대하여) 명상하는 것이다.
 
잠깐 잠깐의 명상보다는
흐르는 시냇물이나
병에서 기름을 따르듯이 하는
끊이지 않고 하는 부단한 한번의 명상이 더 나은 것이다.
 
 
그 분을 그 어떤 다른 존재라 여기는 것보다
그 분께서 내 안에 계시고
'참다운 나'가 바로 그 분이라 여기는 것이
진정으로 가장 숭고한 마음가짐이다.
 
 
순수한 존재의 상태로 머무르면서
강렬한 사랑[慈悲]을 통해 모든 생각을 초월하는 것,
이것이 바로 지극한 헌신의 본질이다.
 
 
 
참 존재의 마음에 귀의하여 하나가 되는 것
이것이 바로 행위의 길, 헌신의 길,
합일의 길, 지혜의 길의 핵심적인 가르침이다.
 
 
새가 그물에 잡히듯
마음은 호흡을 통제함으로써 다스려진다.
호흡조절은 내면으로 몰입하는데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생각과 행동처럼 마음과 숨결도
두 갈래의 나뭇가지처럼 뻗어나가지만
그 둘은 모두 하나의 근원에서 솟아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합일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으니
마음을 고요하게 가라앉히는 것과
마음 그 자체를 부수어 소멸시켜 버리는 것이다.
가라앉힌 마음은 (언젠가 때가되면) 다시 일어나지만
죽어버린 마음은 더 이상 되살아나지 못한다.
 
 
 
호흡을 통제하고 생각을 다스려
마음을 내면의 한 길로 향하게 하면
마음은 점점 희미해지다가 마침내 죽어버린다.
 
 
마음이 활동을 멈춘
위대한 구도자는 자신의 참된 성품을 회복했기에
꼭 해야만 할 그 어떤 일도 없다.
2015-12-27
15:20: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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