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혜의 궁전 - 하누리 아카데미 ▒▒▒

회원가입안내

Home

무제2

 

       
  ID  
 PW  

  

 

 

자유게시판

영혼의 길

삶이 깃든 나눔

신에게 쓰는 편지

묻고 답하기

추천도서/정보

 처음오신분께

 공지사항

 밀바 한구절

 하누리 용어해설

 건의사항


손님과 회원모두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공간입니다.


 풍경

2020-04-27 23:51:41, Hit : 29

작성자 : 이충훈
://blog.naver.com/pink-madam/221057094086

사람은 시계(視界)로 세상을 본다.눈이 볼수 있는 범위란 뜻의 시계는
세상의 경계(境界)를 본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리고 경계는 맞다아 있는 두 풍경(風景)이다.

풍경(風景)은 음과양이다.
풍(風)바람풍
경(景)볕경 그림자 영(影)

영(影) 1.그림자 2. 환상(幻像), 가상(假象)
3. 형상(形象ㆍ形像), 모습, 자태 4. 초상(肖像), 화상(畫像)
5. 햇볕, 햇살 6. 빛, 불빛7. 음덕(陰德), 도움

景자는 높은 건물 위에서 햇볕이 내리쬐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햇볕이 건물을 비추게 되면 그림자가 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소전에서는 景자가 ‘그림자’나 ‘형상’이라는 뜻으로 쓰였었다. 하지만 해서에서부터는 좀 더 뜻을 명확하기 위해 彡자가 더해진 影자가 ‘그림자’라는 뜻을 갖게 되었고 景자는 햇볕이 내리쬔다는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 그러니까 影자에 쓰인 彡자는 건물 옆으로 진 그림자를 표현한 것이다

바람은 굽이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차가운 기운과 더운 기운이 만나 바뀔때
서로 통하는 대류(對流)현상이 일어 난다.
풍경이란 지금 보이는 시계이지만 그 시계 속엔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함께
공존해 있는 것이다.

풍경화 자연주의 사상 주체적인 삶 여행 용기

풍경화는 자연풍경·도시·건축 등 옥외의 경관을 그린 그림으로
인간, 동물의 활동배경이 아닌 풍경 그 자체가 그림의 대상으로서,
인간·동물이 그려져 있더라도 그것이 경관의 일부이면 풍경화에 속한다.

풍경은 그림의 표현대상 가운데 인물과 함께 가장 중요한 소재이고,
풍경화는 각 시대·사회의 자연관과 공간의식을 잘 보여 준다. (풍경화의 의의)

2. 풍경화의 역사

고대이집트·메소포타미아·그리스의 경우 풍속적·설화적 그림의 배경에 여러 요소가 배치되었으나 아직 기호적·상징적 표현에 머물러 있었다. 헬레니즘시대에는 전원시적 정경을 나타내는 벽화나 모자이크 등에 자연공간을 2차원 위 평면에서 통일적으로 파악하려는 시도가 나타났고, 로마에 계승되었다.

로마시대에는 원근법적인 시야의 통일성이 충분히 갖추어지지 못하였지만 거의 순수한 풍경화에 가까운 작품이 성립되었다. 중세에 들어와 배경공간이 다시 관념화, 상징화 되었으나 후기부터 종교화나 세속적 주제의 그림에 공간의 통일성이 나타났다.

14세기 전반 A. 로렌체티의 《선정(善政)과 악정(惡政)》은 넓은 조망 속에 언덕·들판·도시 등
자연공간을 묘사하였다. 르네상스기 이탈리아에서의 선(線)원근법 개발과 확립, 플랑드르에서의 경험적 원근표현기법 발달에 따라 종교화·신화화·초상화를 가릴 것 없이 정경은 현실적인 자연공간이나 도시공간 속에 설정되기에 이르렀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A. 알트도르퍼·A. 뒤러 등의 소품 소묘와 수채화가 보여주듯 거의 독립된 풍경화가 등장한다. 16세기 후반부터 17세기에 걸쳐 풍경화는 차츰 독립되어
한 고장의 풍경, 신화 등의 제재를 포함한 영웅적·이상주의적 풍경, 고대의 유적풍경,
도시풍경, 바다풍경 등 다양한 풍경화가 성립되었다. 네덜란드의 H.R. 렘브란트·J.I.
로이스달·M. 호베마, 프랑스의 클로드 로랭·N. 푸생, 에스파냐의 D. 벨라스케스 등이 훌륭한
풍경화를 많이 남겼다.

18세기 영국의 T. 게인즈버러·J. 컨스터블, 이탈리아의 A. 카날레토,
프랑스의 J.H. 프라고나르 등은 17세기 풍경화의 자연의 빛과 공기의 작용에 대한 관심을 더욱
심화시켰고 이는 19세기 이후 풍경화의 전성기로 이어졌다.

19세기초 프랑스의 J.B.C. 코로·
J.F. 밀레 등의 바르비종파, 사실주의자 G. 쿠르베 등의 자연에 대한 접근은 인상주의에 의하여
정점을 이루고 신인상주의·후기인상주의 풍경화로 발전하였다. 19세기에는 풍경화도 정물화·
인물화처럼 중요한 장르로 인식되어 인상파 이후 각 유파는 저마다의 작풍에 따라 다양한 전개를
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중국 등에서는 풍경화가 산수화(山水畵)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동양화 화제(畵題) 가운데 하나이다.





 
1672
  격변의 바람 
 이충훈
15 2020-08-23
1671
  생활 체육 tv를 보니 벨리댄스와 피트니스를 통합하려... 
 이충훈
13 2020-08-06
1670
  의식의 수준 반복과 수정의 이해도 시각의 크기 관점 경... 
 이충훈
18 2020-06-12
1669
   미 조화 인식 교감 정 어둠 빛의 그림자 
 이충훈
16 2020-06-08
1668
  불주 
 이충훈
17 2020-06-04
1667
  의식의 장 
 이충훈
21 2020-06-02
1666
  매트릭스 항렬 자궁 조작된 가상(假想) 빌어온 허상(虛想... 
 이충훈
16 2020-05-31
1665
  party is the over 파티는 끝났다. 
 이충훈
43 2020-05-22
1664
  조화 
 이충훈
31 2020-04-30
1663
  차원 시공간 의식의 흐름 속에 집단적 욕망의 구성 
 이충훈
28 2020-04-30
1662
  음양 
 이충훈
26 2020-04-30
  풍경 
 이충훈
29 2020-04-27
1660
  두꺼비 집 
 이충훈
22 2020-04-27
1659
  시간 
 이충훈
23 2020-04-23
1658
  변화와 안정 
 이충훈
22 2020-04-17
1657
  주역 
 이충훈
27 2020-04-17
1656
  평창 
 이충훈
29 2020-04-15

1 [2][3][4][5][6][7][8][9][10]..[99]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