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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2.영혼의 길 용기

2020-04-07 00:37:13, Hit : 20

작성자 : 이충훈
- File #1 : 용기.hwp(782.0 KB), Download : 0

관점(觀點)이란 것이 있다.
어디서 어떻게 보는 가에 따라 관점은 달라진다.
여행은 어디서부터 여행일까?
남자는 목적지에 도착하면서부터 여행이지만
여자는 여행을 가고자 하는 순간부터 여행이다.
여자는 여행을 가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을 여행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목조 미륵반가사유상 역시 우리 민족이 만들었지만 만든 순간 우리가 아닌
일본의 미륵반가사유상이 된 것이다.

다만 그것을 고치는 데에 있어 그 의도가 순수한 것이었는지 아니었는지가 중요할
따름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미륵불을 보면서 미륵불이 무엇을 보는 지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과연 미륵불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는지 말이다.

미륵불은 아마도 육체의 눈이 아닌 영혼의 눈으로 우리를 바라 보고 있지 않는가
생각된다.

영혼은 자유(自由)이다.
영혼은 자연(自然)처럼 스스로 물 흐르듯이 그러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자(自)스스로자 자연히 저절로
유(由)말미암유 인연하다.따르다.본으로하다.
자유는 스스로 따르고 본(本)이 되다라는 말이다.
따라서 영혼은 스스로 따르고 근본 근원이 되는 길을 간다.

영혼이 가는 길은 육체적인 눈으로 보고 가는 길이 아니라
영적인 눈 심안(心眼) 제 3의 눈이라 불리는 아즈나 차크라의 눈으로 보는 길을 말한다.
병원에서 뇌를 다쳐 휠체어에 앉아 있는 사람을 본적이 있다.
난 휠체어에 앉아 있는 초점 없는 눈의 남자분과 휠체어를 미는 부인처럼 보이는
여인의 모습이 않되 보였다.
그 남자분은 아마 깜깜한 암흑속에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자신은 눈을 떠 바깥 세상을 보고 싶은데 흘러 내리는 눈물의 의미는
육체적 고통이 아니라 마음의 안타 까움일 것 같았다.

어쩌면 내가 그 분의 마음을 읽을수 있었던 것은 연민의 눈으로 육체적인 눈이 아닌
잠시 나마 영혼의 눈을 통해 보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연민은 본능이 아닌 인간적인 감정이다.
본능(동물적 본능, 외모,힘 등..)을 더 중시 여기는 자나 인간적인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자는 이 차크라가 전혀 개발되지 않는다고 한다.

금오 김홍경 선생은 눈 눈썹사이의 인당혈(印堂穴)은 소위 상단전(上丹田) 혹은 '아즈나챠크라'라 불리우는 제3의 눈이 있는 장소라고 한다.좌뇌와 우뇌가 교통할 수 있는 교차로이며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하는 좌우의 균형을 잡는데 중요한 혈자리라고 한다.
차크라라라는 원래 말 뜻은 차륜(車輪)을 나타내는 산스크리트 말이다.

차륜은 수레바퀴인데 이 수레바퀴가 卍자이다.
卍자는 음과양의 결합인 十의 음과양의 운동이다.
따라서 인체의 각각의 차크라는 에너지의 소용돌이라고 할수 있다.
이 에너지의 소용돌이 차크라는 보다 영점장을 통해 높은 차원의식과 상호 소통하고 있다.

인당혈에 위치한 ajna chakra는 영적 능력의 차크라이며 부처님 이마에 있는 점을 말하기도 하며 인도 사람들이 이마에 점을 붙이는 빈디(bindi)의 자리이기도 하다. 
상단전 혹은 제3의 눈이라고도 불리는 매우 중요한 혈자리이다.

또한 아즈나 차크라는 우리의 현실에 대한 감각 즉 직감(直感) 다시 말해 바른 생각과
자아상, 투시력을 관장하며 이로 인해 깨닮은 에너지로 세상의 흐름을 읽을줄 알고 또한 자신의 신념이나 진실을 주변 세상에 투영(投映)하는 방식을 결정짓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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